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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03:18 Library/14기 Library

[14기 김건우 10월 북킹]

 

사실 역사의 카테고리 안에서 책을 선정하려고 했습니다만, 역사라고 하기는 모호하지만 현재 읽고 있는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두꺼운 책이기 때문에 제가 가장 관심있게 읽고있는 몇몇 챕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것을 생각하라 – iCEO 잡스>

애플의 유명한 광고인 다른것을 생각하라 광고를 아시나요?

다음은 60초짜리 광고에 나타나는 문구입니다.

-미친 자들을 위해 축배를.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사고뭉치들. 네모단 구멍에 박힌 둥근 말뚝 같은 이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합니다. 또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인용할 수도 있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또는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로 봅니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 자들……. 바로 그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이 광고는 “Think Different” 라는 카피를 나타내기 위한 (잡스는 이때의 애플직원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문구들인데요, 다르게 생각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끝에 이런 멋진 광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잡스는 스스로를 사람들에게 반기업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반항아로 정의하도록, 그리고 그 정의를 내리는 기준이 어떤 컴퓨터 브랜드를 사용하는가가 되도록 이끌어 갔습니다. 그 결과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포르쉐나 페라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차가 자기 자신을 말해준다고 느끼는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이 광고 이후 잡스는 매주 수요일에 세시간짜리 미팅을 열어서 광고대행사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원들과 광고전략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잡스는 이 미팅후에 광고대행사 직원대표 불러 보안이 철저하기로 소문난 애플의 디자인 작업실로 데려가서 개발중인 제품을 보여줬고 이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방식으로 마케팅에 접근하는 CEO는 지구상에 아무도 없으며 제품을 설명하는 그의 몸 전체에서는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졌다고 합니다만들고 있는 제품에 대한 열정을 광고전문가들과 함께 나눔으로 인해서 잡스는 애플의 광고에도 그 열정이 스며들도록 만들수 있었던 것입니다. 잡스는 알맹이 없는 허세를 버리고 훌륭한 제품, 훌륭한 마케팅, 훌륭한 유통의 기초로 돌아가기를 바랬습니다. 그때의 애플은 엄청난 성공으로 거만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며 최근 우리나라의 기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광고로 포장하고 판매하는데만 집중된 마케팅방식.. 최근의 4G LTE 광고를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SKTLTE는 서울도 온전히 다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채 시작도 하지못한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강남사람이 아니면서 LTE폰을 사는건 내 돈내고 나 병신이오.. 하는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SKT는 엄청난 광고비를 LTE를 홍보하는데 쏟아붇고 있고, 최근 나오는 하이엔드 휴대폰들은 모두 LT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LTE폰의 화면크기가 4.5인치이상으로 큰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LTE3G를 함께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칩을 더 많이 사용하고 이전과 같은 크기의 화면을 만들면 그만큼 두께가 두꺼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S LTE를 지원하지 않아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디자인 철학상 LTE를 지원하기위해 휴대폰의 디자인을 변형시킨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3.5인치의 크기는 사람이 한손으로 모든 화면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최적의 크기이고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바뀌는 것으로 인해서 어플리케이션들의 해상도도 모두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을 뛰어넘는 효과를 주지않는 이상 아이폰의 화면크기나 해상도는 바뀌는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놀라움 그 이상을 느끼게 됩니다.

 

<디자인의 원칙 잡스와 아이브의 스튜디오>

애플에는 조너선 아이브라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애플을 매우 좋아했지만 수익성에만 치중하는 방식으로 변질된 애플에 신물을 느낀 조니(아이브의 애칭)는 애플을 그만둘 생각이었지만 1997년 다시 CEO자리로 돌아온 잡스와 대화를 나눈뒤로 애플에 남기로 결정합니다. 잡스의 부인은 스티브의 인생에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대체가 가능한데 조니는 결코 거기에 속하지 않아요.”라고 그를 소개했습니다. 잡스에게 있어서 조니는 영적인 파트너였습니다. 잡스는 단순함이 궁극의 정교함이다라고 말하며 복잡성을 극복함으로써 얻는 단순성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무언가를 단순화하는 것, 잠재적인 난제들을 이해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이라고 잡스는 말했습니다. 조니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물리적인 제품을 다룰때 그것을 제압할 수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복잡함은 제품이 사용자에게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순함은 미니멀리즘의 결과이거나 잡다한 것의 삭제도 아니다. 진정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보다 깊이들어가 제품에 대한 모든것과 그것의 제조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잡스와 아이브의 근본원칙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제조방식은 제품의 사용과 요구사항에 맞춘 외형이 아니라 외형에 맞춘 부품들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제가 삼성을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삼성의 제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창의성을 찾아보기란 정말 힘듭니다. 삼성은 창조자이기 보다는 완벽한 FOLLOWER이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FOLLOWER에 불과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기술을 자랑하기 위해 제품을 만들어내고 엄청나게 빠른 제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고 소비자에게 박탈감을 선사합니다. 혹시 아이폰3GS가 옴니아2와 경쟁상대 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아이폰3GS가 한국에 들어왔을때 삼성은 전지전능 옴니아2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변에 옴니아2를 쓰는사람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아이폰3GS를 쓰는 사람과 비교해 보시겠습니까? 둘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아마 옴니아를 쓰는 사람들은 약정에 묶여서 엄청난 욕을 퍼붓고 있을테고 3GS는 별다른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을것입니다. 이게 바로 삼성과 애플의 차이입니다. 한마디로 줏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을 사랑합니다. 애플에 대해서 많은 공부?(디자인철학)를 하고 있고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들을 마주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좋고 애플이라서 사는게 아니라 디자인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그런 회사가 애플이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합니다. 그냥 보고있는 것 만으로 제품을 사고싶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회사가 애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더 편하게 잘 쓰라고 제품을 만드는 회사와 기술을 위해서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서로 비교할만한 가치나 이유가 있을까요?...

 

<유산 가장 밝게 빛나는 창조력의 천국>

 

2011 10 5.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잡스가 만든 제품들에는 그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의 성겨과 열정. 완벽주의, 비범한 재능, 열망, 예술성, 악마성, 통제에 대한 집착은 혁신적인 제품들과 얽혀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그에게 이분법적인 세계관을 부추겼습니다. 그의 상대는 영웅이 아니면 얼간이였고, 세상 모든것이 사상최고의 것이거나 쓰레기였습니다. 이러한 완벽한 그의 태도는 애플이 자사의 모든 제품에 대해 엔드투엔드 통제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애플은 폐쇄의 길을 택했고, 그덕분에 애플은 완벽한 애플제국(디지털 허브)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잡스는 개방과 폐쇄는 정의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하는 이유는 통제광이라서가 아닙니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싶어서, 사용자들을 배려해서, 남들처럼 쓰레기 같은 제품을 내놓기 보다는 사용자 경험 전반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일을 하느라 바쁘고, 그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 역시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해주길 바라지요. 사람들의 삶은 복잡합니다. 컴퓨터와 기기들을 통합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 말고도 할 일이 많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이 결과 2010년 마이크로 소프트의 20분의 1이었던 회사의 가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이 되었고 이는 마이크로 소프트 보다 70퍼센트나 더 높은 것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방식으로 아이디어와 예술, 기술을 통합하는데 달인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30년에 걸쳐서 다음과 같은 제품들로 업계 전체에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워즈니악의 회로 기판을 컴퓨터광 이외의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PC로 전환한 애플II

-가정용 컴퓨터 혁명을 불러오고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보급한 매킨토시

-디지털 창작의 기적을 연 토이스토리와 픽사의 블록버스터들

-소매점의 역할을 브랜드 정의로까지 확대한 애플스토어

-음악을 듣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아이팟

-음악 산업을 재탄생시킨 아이튠스 스토어

-휴대전화를 음악, 사진, 동영상, 이메일, 웹 기기로 전환한 아이폰

-새로운 콘텐츠 제작 산업을 만들어 낸 앱스토어

-태블릿 컴퓨팅의 문을 열고 디지털 신문, 잡지, , 동영상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 아이패드

-콘텐츠를 관리하는 중심 역할을 컴퓨터에게서 빼앗고 우리가 쓰는 모든 기기가 막힘없이 동기화되도록 만든 아이클라우드

-그리고 잡스가 자신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여기며 상상력이 너무도 창의적으로 배양되고 적용되고 실행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 된 애플….

 

그는 디자인에 대한 집착과 완벽주의, 그리고 상상력을 애플의 DNA에 주입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DNA덕분에 애플은 수십년 후에도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가장 번영하는 기업으로 남을것입니다…. 이 책은 스티브잡스의 전기이지만 스티브잡스가 최초로 허락한 자서전이기도 합니다. 잡스는 마지막으로 죽음에 직면했을때 죽은 후에도 나의 무언가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그렇게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어쩌면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는 살아남는다고, 어쩌면 나의 의식은 영속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후에 그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전원 스위치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딸깍! 하고 누르면 그냥 꺼져버리는 거지요…. 아마 그래서 내가 애플 기기에 스위치를 넣는 걸 그렇게 싫어했나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공가민들이 제 글을 읽지 않을 것이고 이 책 또한 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킹이라는 기회를 통해서 잡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잘 해낸거 같기도 하네요. 자유롭게 제 생각을 적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책에는 인용구가 워낙 많고 또한 인용할 만한 말들이 너무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책을 옮겨 적은거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잡스는 향후 5년 동안의 프로젝트를 모두 준비해두고 죽었다고 하죠? 이렇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미국인들은 그런 사실을 다 알고있었나 봅니다. 해외의 기업들은 대개 백년대계를 준비하니까요.. 하지만 한국기업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기 짝이없습니다. 잡스가 아이패드 키노트를 할때 인문학과 산업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요. 제발 한국에서도 이런 기업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제발 한번만 더 소비자를 생각하고 제품을 만들고 기쁨을 주는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은 자비로운 기업은 아니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더러운 짓을 일삼는 이기적인 기업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오전 11시겠네요.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영속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스티브 잡스에 대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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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4기 김건우 HausofG

14_HausofG_김건우_3월 모니터링

 

처음에 3월 모니터링 주제를 받았을때 뭔가 희열을 느꼈다.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라니.. 항상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서 오해를 갖고있을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모니터링 주제를 보고 고민조차 하지않고 소개하기로한 브랜드는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1976년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세운 회사로써 최초의 개인용 PC를 생산해낸 회사이다.  *출처 위키백과

 

이외에도 아이팟으로 유래없는 시장점유율을 보여주며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어나가고있으며 애플의 시가총액은 364억달러, 한국돈 345조원으로 세계2위를 지키고있다.*출처 아이뉴스24

 

그렇다면 애플은 어떻게 IT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을까?

 

우선, 애플은 모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출시되는 그날까지 비밀에 부친다.

이로써 미리 제품에 대한 스펙을 공개하고 출시전부터 사람들이 모든정보를 알수있게하는 다른 회사들과달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신제품 발표날 사람들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얻을수있다.

 

둘째,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를 쇼로 꾸민다.

애플은 매번 신제품 발표가 있을때마다 언론에 초대장을 돌리고 발표날이되면 어김없이 스티브잡스가 나와 환상적인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보인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을 가장 돋보이게 할수있는 발표를 꾸민다.

예를들자면 스티브잡스의 청바지 작은주머니에서 나온 아이팟나노, 서류봉투에 담겨있던 맥북에어 처럼 제품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수있는 문구와 퍼포먼스로 소비자들과 언론을 열광시킨다.

그저 어려운 전문용어만을 늘어놓고 가만히서서 지루한 파워포인트로 신제품발표회를 이끌어가는 다른 기업들과의 다른 차이점이라고 할수있겠다.

 

셋째, 애플은 사용자 중심적이다.

최근에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운영체제간의 경쟁이 심화되고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구글과 애플은 제품개발의 초점자체가 다르다.

예를들어보자 안드로이드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려면 메뉴,설정,응용프로그램,프로그램검색,제거클릭,확인,재확인이라는 과정으로 굉장히 데이터중심적이고 검색을 위한 검색 삭제를위한 확인등의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 애플은 지우고자하는 어플을 꾹~누르고있으면 x표시가 나오고 x를 클릭하면 어플을 삭제할수 있다. 이처럼 애플은 직관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반면 안드로이드는 데이터중심적이라 좀더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넷째, 애플은 콘텐츠로 승부한다.

애플은 2008년 아이폰 발표회장에서 앱스토어를 발표한다.

그로써 스마트폰시장에 스펙이아닌 콘텐츠로 시장 장악을 시작할수있었다. 이전까지 다른 스마트폰들이 조금더 나은 속도 조금더 나은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때 그누구도 생각지못했던 앱스토어를 개발해 내면서 두발짝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섯째, 애플은 속부터 생각한다.

애플의 제품을 살펴보면 굉장히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지울수없다.

다른회사들이 조립나사와 제품특징을 설명한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 자사제품을 망치고있을때 애플은 완벽한 심플함과 깔끔함을 보여주며 사람들을 매혹한다.

이와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스티브잡스가 엔지니어들에게 나사가 하나도 없는 컴퓨터를 디자인하라고 지시했다. 나중에 그 제품들을 살펴보다가 스티브잡스는 모니터 밑에있는 조그만한 나사 두개를 발견하고 그자리에서 그 엔지니어를 해고한 일이다. 이처럼 애플은 디자인에 만전을 기하고 제품안에들어가는 기판의 디자인도 신경쓰는것으로 유명하다. 애플이 PC 애플II 를 발표할때 스티브잡스는 발표회 전날까지 기판의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게 납땜하나까지 지적하며 엔지니어들을 괴롭혔다고한다. 이처럼 애플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속부터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매혹시킨다. *출처 스티브잡스의 ICON ()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플래쉬메모리를 채택해 완벽이란 더이상 더할것이 없는게 아니라 뺄것이 없는 상태라는 말이 딱맞는 애플의 디자인철학을 보여주는 신형 맥북에어의 내부.

덕분에 배터리시간은 길게 그리고 더욱더 얇게 만들어질수 있었다.

 

애플이 IT세계의 혁신의 중심이 될수있었던것은 다른회사와 차별화된 생각과 세세한것까지 모두 관여하는 완벽주의적인 스티브 잡스가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한다

이런 애플의 속사정을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못하고 더욱더 애플에 열광하게된다.

애플은 사용자에게 애플을 사용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끼라고 말하는것 처럼 보인다.

아이패드를 사기위해서 며칠전부터 줄서있던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사고 스토어문밖을 나서는 순간 애플직원들과 제품을 사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환호와 부러움을 동시에 받는다.

그로써 애플의 유저가되었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에는 정식 애플스토어가 없고 그때문에 AS가 불편하고 iTunes Store를 사용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은 애플의 문제가아니라 우리나라 정책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에 시간이지나면 차차 해결될것이라고 본다.

 

나는 지금도 맥북으로 이 글을 쓰고있고 앞으로도 애플을 사랑할 생각이다.

아직 애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있고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애플제품을 사라! 그리고 느껴라!

그러면 여지껏 내가 왜 이런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이해할수 없게 될것이고, 애플을 사랑할수 밖에 없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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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4기 김건우 HausofG
13기_설리_박지연_10월 모니터링










    제가 애플사를 처음 접해본 것은 고등학생 때 였습니다. 애플사의 제품을 제가 직접 접해본 것도 아니었고, 반에서 몇명 애들이 아이팟을 들고다니는 것을 본 것이 저에게 처음 닿게된 애플사였죠. 사실 그때는 애플이 회사이름인지 아이팟이 회사이름인지 뭐하는 회사인지 국내기업인지 해외기업인지 아무것도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냥 MP3만 전문적으로 만들어 파는 회사인가? 하는 생각이 다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팟 나노를 쓰게 된 적이 있었는데 음원을 기계에 넣고 하는 방식이 다른 MP3인 YEPP이나 아이리버 등과는 완전히 달라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음원을 사고, 음원을 넣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등의 일들이 모두 따로되어있던 다른 MP3 회사들에 비해 애플사의 아이팟은 아이튠즈 프로그램하나로 그 모든것을 다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대학생이 되면서 아이팟 터치를 사게 되었고 아이팟의 운영체계(?)랄까 이용방식에 관해 조금은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아이폰3G가 우리나라에 출시 되었습니다. 일명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아이팟 터치와 유사하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반적인 기능들을 사용하는 '폰'이죠. 아이폰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것 자체가 깊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나와는 먼일이라고만 생각했던게 다였고, 심지어 애플사 사장이 누구인지도 몰랐을 정도였지요. 주위에서 자꾸 "스티브  잡스"라고들 말하길래 누군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제가 좀 진득하게(?) 브랜드 애호도를 가지고 있는 애플사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인터넷에도 종종 심심하지 않게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비교하는 류의 글들도 볼 수 있었는데, 공감되지 않을 만큼 그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서 본 영상으로 그에 대해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흔히 SNS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저도 트위터를 종종하다보니,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 가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팟터치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매일 한꺼번에 업데이트를하고 대화내용도 뚝뚝 끊기고 그런 점들을 느끼다 보니 요새 부쩍 스마트폰에 관한 관심이 늘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영상도 마치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집중해서 볼 수 있었구요. 게다가 스스로가 기계(?)에 관해서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에 스마트폰을 더 갖고싶어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주변사람들에게 아이폰 갖고싶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편이기도 합니다. 너무 서론이 길어진 것 같으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영상을 보다 눈이 좀 번쩍한 내용이 있었는데, 바로 그루폰이었습니다. 뭐든 남들보다 싼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눈이 번쩍 하니까요. 사실 그루폰을 보면서 바로 생각한 것이 있는데, 티켓몬스터가 불쑥 떠올랐습니다. 티켓몬스터도 일종의 공동구매라고 할 수 있는데, 하루에 하나씩 레스토랑, 공연 등에 대한 할인을 하는데, 목표인원에 도달해야만 모두가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서울에 연극을 보러 갈 일이 있었는데, 이 티켓몬스터 덕에 50%할인가격에 싸게 연극을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나만의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라고 한다면, 요즘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긴 한데 '용돈기입장'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케쥴러나 다이어리 어플은 많이 봤는데 용돈기입장은 한번도 보질 못한 것 같아서 아마 출시된다면 제가 가장 유용하게 쓰지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긴하는데, 쓰고 안쓰다보니 여백이 많아서 돈이 아까울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플로쓰면 그런 상실감(?)이 그나마 덜 들지 않을까 싶어서 떠올려보았습니다. 게다가 지출과 수입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테지요.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 강추할 수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테지요. 이것도 저 같네요. 하하.





  제가 생각하는 혁신이란 새로운 것이 아닌, 남에게 혁신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좀 비비 꼬여있지만 결국 하고싶은 말은 인식의 차이라는 것이죠. 인식의 차이를 만들어주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애플사를 접했을 때는 혁신적이라는 생각이 단 1%도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스티브 잡스와 그의 업적, 또는 애플사의 제품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아! 이런 것이 혁신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의 소비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는 물론 정보나 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형태의 소비방식 또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형태도 이동식 소비형태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마케팅의 폭 또한 넓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이 확연하게 변화하고있는 요즘, 앞으로는 얼마나 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그런 놀라움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보며 좀더 진하게(?) 느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모니터링을 하면서 스마트폰 구매욕구가 한층 더 치솟았지만 노예계약에 발목 붙잡힌 설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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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기 박지연

[12기 유희정_10월 모니터링]

KBS 스페셜 -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를 본 후에


- '그룹폰'과 같은 사례
요즘 소셜커머스 인기가 많다. 그루폰도 원어데이 소셜커머스 사이트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역별 소셜커머스 사이트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로 wemakeprice(위메프)/데일리픽/쿠폰몬스터/위폰 등을 들 수 있다.




- 나만의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구글맵스의 스트리트뷰는 전세계의 스트릿사진을 볼 수 있다. 골목골목까지 볼 수 있는 도시는 한정되어있는 편이지만 왠만한 대도시들은 서비스가 다 되어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스마트폰유저는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길을 찾을 수도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먼저 그곳이 어떤곳인지 찾아볼 수 있고, 가고싶은 외국의 세밀한 스트릿 사진까지도 볼 수 있어서 실제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이든다.
이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스트리트뷰를 볼 때 인근의 문화시설/지역정보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실사진 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정보들도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처럼 찾아보기 쉽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싶다.런던의 바비칸센터를 보는 이에게, 바비칸센터에서 진행되고있는 소식들을 제공해주고 외국인이 한국의 어떤 시골지방을 본다면, 그 지방은 어떤곳이고, 어떤 특산품이 있는지-
이런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여행을 위해 찾아보는 사람들에게는,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곳으로 떠나게 해줄것이다.

-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마케팅 시사점을 중점적으로)
트위터를 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스마트폰 유저들은 더 이상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어떤 이들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상대가 말에 귀기울이기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 걱정스럽다는 이야기들을 많이하곤 했다. 애플을 비롯한 많은 스마트폰들이 점점 사람들간의 인간적인 소통을 방해하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만큼 그 것들을 우리들의 생활에 너무 깊숙해졌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사망한 뮤지션 달빛요정, 이진원씨의 음원수익을 도토리로 제공해 큰 논란이 되었던
(덧붙여 600원짜리 bgm을 사면 가수에게 돌아가는 음원수익은 4-5원에 불과한) SK communications와 다른 7:3 수익구조의 애플의 아이튠즈 서비스 구조는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배워가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아마존의 전자책 서비스 수익구조도 7:3으로 아마 애플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었다.
책과 잡지가 좋아 출판업계쪽에 관심이 많던 나는 요즘 편집자들의 고민들도 온통 애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들은 전자책시장이 점점 커지고 애플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갈 수록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다 정말 종이책이 사라지면 어쩌나
그런데 한 잡지의 편집장은 전자책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죄와벌 같은 책을 아이패드로 읽을수는 없을 거라고 말했다.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 전자기기는 우리의 단편적인 생활의 불편함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그래서 점점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닌 일단 터치를 하고보는- 머리보단 몸이 먼저인 생활로 점차 변해간다는 생각을 했다.
지하철 안에는 더이상 책과 무가지를 읽는 사람은 없고 게임과 인터넷 서핑을 하는사람들 뿐이다. 내가 스마트폰을 사지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사람들은 많은 것을 얻었지만 사실 많은 것을 잃고있는 것일수도 있다. 그들은 다른전자기기 회사들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로 지금의 위치에 섰다. 이젠 감성적 기술의 차원을 넘어서야한다. 손끝의 감각을 이용한 터치의 세계를 열어준 것처럼 아날로그적인 면에 대해 좀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며칠전 룸메이트가 그리고있던 긍정적인단어를 쓰면 따뜻해지는 전자손난로처럼 따뜻한 전자기기가 되었으면.

 

- 자신이 생각하는 '혁신'이란?
잡스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그는 기존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것뿐이었다. 평론가 진중권은 책을 쓸 때 구글검색을 이용해서 찾을 인터넷 자료들을 결합하여 새롭게 자기만의 글을 써내는데, 이렇게해서 쓴 글이 한 책의 70%이상을 차지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물론 다른 누군가가 생각할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에 의한 아이디어는 혁신적이다. 그렇지만 기존에 있는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것으로 만들어내느냐가 바로 혁신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미 발명되고 만들어진 것들 중 좋은것들이 너무많다. 그리고 활용되지못하고 버려지고 썪어가는 것들도 많다.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을 믿는다. 삼성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하는데 힘쓸 때, 애플은 기존 플랫폼안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채워넣을까 고민했다. 혁신적인 일을 위해서 더많은것을 공부하고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을 찾는것도 좋지만 내가 가진 것들 안에서 만들어진 아주 조그만 것들로부터 혁신은 시작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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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2기 유희정 connecting cassette

13기_아이폰이 갖고싶은 조치워너_오지나_10월 모니터링

안녕하세요 ^-^*
2학기도 벌써 훌쩍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는 점점 추워져 조베리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용 ~~

그럼 유자차처럼 따땃하게 데워진 10월 모니터링 시작하겠습니다 !!


잘생긴 스티브 잡스 입니다 ~~ 뚜둥 빠밤

미국의 기업가로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공동 창업자입니다. 매킨토시를 선보이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애플을 떠나고 넥스트사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텍스트스톱을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복귀하였으며, 현재는 애플의 회장이죠 ~

요즘 애플 제품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쭉 섰죠.
젊은이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애플 제품에 열광을 합니다.
기존 휴대전화와는 다르게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화한 아이폰,

특징 중 하나인 그룹폰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그룹폰은 소비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할인쿠폰처럼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정해진 사람 수만큼 모이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공동 구매 서비스 입니다.
미국에서 성공적인 소셜바잉 모델로,  최근에 SNS 소셜미디어의 반응이 높아짐으로써, 한국에 조심스럽게 뿌리를 내리고있는 신설 사업모델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편화된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현재 소비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뜨거운 감자입니당~

그루폰의 수익모델은 어떻게 진행을 하는걸까? 아까부터 그루폰을 SNS 쇼핑몰이나 소셜바잉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 입소문 마케팅 " 이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에는 판매자가 홍보를 했다면 이제는 구매자가 홍보를 해주는, 형식이라 할수가 있죠.

구매자들은 신뢰있는 홍보를 접하게되고 그로 인하여 구매전환율로 이루어지기 싶죠
또한, 특정 제품이 24시간 걸려있기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가기에, 그 자체만으로 어필이 되었죠...
그래서 이런 장점을 토대로, 나타난곳이 바로 " 큐.니.포.니 " 입니다.

아직 국내의 소셜바잉 시장은 불안정하고, 이를 토대로 일부 업체들이 부도덕한 영업을 하면서 눈살을 지푸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큐니포니는 이러한 단점을 타파하고, 신뢰성있는 약속과, 소비자들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나아가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소셜바잉도 이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라 할수가 있겠죠~~

애플은 감성마케팅의 성공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인간의 감각을 자극하는 독특한 경험 제공을 통해 애플 브랜드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자와의 교감을 강화해 왔습니다. 첨단 기술 집약적 제품에 오감 자극 요소를 결합하여, 소비자의 감성적인 구매 욕구를 촉발시켰습니다. 아이맥 컴퓨터에 블루베리, 포도, 라임, 귤, 및 딸기의 다섯 가지 반투명 컬러를 적용하여 딱딱한 데스크탑이 먹고싶은 젤리처럼 느껴지도록 시각과 미각을 결합시켰던 점도 돋보였지요.
또, 요즘 모두가 그러하듯 애플 역시 소비자 중심입니다.
애플은 최신 기술을 강조하기 보단 소비자들을 배려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역시 MP3 파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배려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아이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어플리케이션 !
요즘은 너무 많은 어플들이 나와 정신이 하나도 없다죠 ;; 물론 저는 아이폰이 없으니... 흑흑
저만의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는 바로 토익 어플입니다. !
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젊은 대학생층을 타깃으로 토익 관련 어플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발음도 나오고 사람들과 단어 대결(?) 같은것도 있고....문장을 써보기도 하고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도전하게 되는 토익을 어플로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솔직히 수능 이후에는 영어공부를 맘잡고 하기 어렵죠... 도전한다고 해도 분명 두려움이 있을겁니다 ! 토익어플이 만들어진다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영상에서 계속 강조하던 혁신.... 그럼 혁신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할 때 혁신이란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이 '이건 안될것이다' 싶은 무언가를 이루어 낸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를 보면서 터치 방식은 예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연구를 해왔었고 많은 실험을 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팟을 발전시켜 아이폰을 만들어낸건 스티브 잡스가 최초였고 우리는 이것을 혁신이라고 합니다.
아이팟을 들고있는 친구를 보면 이것이 아이팟인지 아이폰인지 헷갈릴 때가 많지만;; 어쨌든 스티브 잡스는 MP3같은 휴대폰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죠.
혁신이란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것을 눈앞에 실현이켜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혁신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서 새로운 상품군, 새로운 상품 생태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이고 당연히 디지털 시대에서는 새로운 상품군,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었을 때 가장 많은 이득을 1등이 대부분을 가지고가는 구조가 만들어 진다."


평소 어플리케이션이나 그룹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모니터링을 계기로 많이 알아본 것 같습니다.
요즘 폰을 바꾸려고 '스마트폰'을 불나게 검색하고 있는데 아이폰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렇지만 결국은 공짜폰으로 바꾸게 되겠........죠....ㅋㅋㅋ ㅠㅠㅠㅠㅠ

스티브 잡스와 함께했던 시간은 저를 '최신녀'로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봤던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저도 스마트하게 온 세상을 지휘하는 혁신을 일으켜보고 싶네요 :-)
그럼 이것으로 10월 모니터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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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기 오지나


13기_이이이이이이이이_남정현_10월 모니터링
 

 

 

 

 

 

 

 

 

 

하루 하루 대왕거지처럼 살아가고 있는 13기 희망공감 '이이이이이이이이이' 저녀니입니다.
이번 닉네임은 기숙사 룸메인 헤르미온니가 지어주었어요.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니터링 주제는KBS 스페셜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편입니다. 

 

 

 

 

 

 

 

 

  *   P  P  L  E  and Steve Jobs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애플 社는 어떤 회사일까요?


지하철만 타면 손에 하나씩 들고 있다는 '아이폰', 장관님 덕분에 나라에서 난리가 났던 '아이패드',
자취방에서 와이파이가 터지는 기숙사까지 오게하는 '아이팟'.
이렇게 많은 화제를 몰고다니면서 생활에 깊숙히 침투해있는,
또한 얼리어답터와 트랜드세터의 필수품인 아이 시리즈를 만든 회사! 

이것만으로도 이 회사가 풍기는 이미지는 획기적이고 창조적입니다.

 

 

 

 

 

그 애플사의 중심에는 '천재'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가 있습니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뉴발을 신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스티브 잡스!
이 프로그램에도 나오듯이 그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수많은 리허설과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봤던 스티븐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했던 연사 동영상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입양이 되고, 또 대학을 자퇴하고,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초대되고,
그가 자신의 인생을 통해 이야기했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스포 없습니다 흐흐흐흐흐)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읽었던 마케팅 관련된 책에서 스티브 잡스의 내용이 잠깐 나왔었는데,
그 책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회사에 다시 돌아와서 추진했던 일들을 중점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돌아와서 회사가 망해가는 이유가 '소비자를 소수의 마니아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애플의 제품은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정말 전문적인 사람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래요.)
회사를 되살리기 위한 대중화된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팟이었다네요.

그 책에서는 한 가지 반전을 제시했는데,
일부의 마니아만을 위한 컴퓨터에서 대중적인 컴퓨터를 갑자기 만드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까
아이팟(MP3)-아이폰(Phone)-맥북(Notebook)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밟은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이 내용을 읽었던 순간 느꼈던 충격은 최상급으로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에도 언급되었듯이 그는 제품의 기능보다 디자인을 먼저 고려하고,
디자이너에게 무한 신뢰와 애정(?)을 준다고 합니다. 다른 성공한 회사의 사례들처럼 말입니다.

 

 

 

 

 

 

 

 

  *   P  P  L  E  and [i]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폰과 관련하여 '그루폰'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그루폰은 고객들이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공동 구매할 사람을 정해진 수만큼 모으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은 그루폰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오늘 어느 집에 가서 A라는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이 A라는 집이 그냥 집이 아니라 맛집 중에 맛집이다.
그런데 이것을 3천 명이 동시에 그 곳에 가서 먹을 경우에는 50%를 할인하겠다.
그런데 이것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3천 명이 돼야 된다는 거에요.
그럼 사람들이 연락을 합니다, 친구들에게. '너도 이것 좀 하나 구입해라'
그러면서 사람들 스스로가 홍보활동을 합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일종의 단체 구매가 되는 거죠.
단체 구매가 되는데 그냥 일반적인 단체 구매에다가
이러한 선별해주는 기능, 좋은 서비스, 좋은 맛집, 좋은 음식점.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별해준다는 것들이 결합되면서 그루폰의 인기가 있는거죠."

 

 

 

 

 

이 내용을 보면서 딱 떠오른 사이트가 하나 있었는데요.

우리가 만드는 가격, 위메프(http://www.wemakeprice.com)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제품들을 몇 명 이상이 모이면 50% 이상의 할인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이트 검색을 해보면 '일일 매출 10억 달성'이라는 기사도 보여요. 

실제로 저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한 장에 9900원에 사는 행운을...

 

 

 

 

 


스마트폰과 일반 핸드폰의 차이점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현재 앱스토어에는 25만 개 이상의 어플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카페에 와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지라 문득 커피에 관한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서 제가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는데, 그 커피가 너무 뜨거워서 한참을 식혀두었거든요.
그래서 어플을 통해 지금 커피의 온도가 얼마 정도 되는지,
적당한 온도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의 시간이 걸리는지 보여주는 어플은 어떨까요.
원하는 단맛의 정도를 설정해놓으면 지금 커피에 어느 정도의 시럽을 넣어야 하는지,
어느 휘핑크림을 올려야하는지도 옵션으로 추가한다면 좋겠습니다.

 이런 어플은 커피 애호가를 비롯해서 커피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세련되고 도시적이지만 차가워보이는 아이템에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어플의 조화(?)도 의도할 수 있겠네요.
다만, 과학기술의 발전이 문제겠지만요.

 

 

 

 

 

 

 

 

 

  *   P  P  L  E  and Innovation 

 

 

이 프로그램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을 '혁신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표현의 근거는 여러 가지이겠지만 가장 놀라운 내용은
아이팟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는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라는 건데요.

애플은 아이팟을 출시하면서 아이팟에 대한 욕구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와, 새로운 MP3가 나왔네. 완전 신기해. 나도 사보고 싶다."하는
호기심보다 더 정확하고 명확한 '욕구'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이것은 어떻게 해야 가능한 일일까요?
프로그램에서는 섬세하고 완벽한 성격을 가진 스티브는 미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새로운 기술이 제품과 조화롭게 구사될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카이스트에서 경영을 가르친다고 하셨던 안칠수 교수님은 우리나라 모 대기업에서
"우리(회사)는 기술이 뛰어나서 괜찮다"던 입장을 비판하셨다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즉,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미래적인 관점'이라는 게 아닐까요.
(라고 썼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느낌이에요.) 

마케팅은 디자인, 기술, 서비스 같은 제품의 범주보다 장기적이고 실현적인 안목
더 많이 의지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치열한 두뇌싸움이란 생각도 들고요.

 

 

 

 

 

 

 

다시 '혁신'이란 말로 돌아가볼까요.

 애플에게 있어서 혁신이란 새로운 것 이상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애플이 내놓은 제품들이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물건들은 아니었지만 반응은 엄청났으니까요.
실제로 프로그램에서도 터치스크린 기술은 10년 전부터 있어왔다고 나와있기도 했지만
적극
적으로 적용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사람들 눈에 띈 건 아이팟 이후이기도 하고요.

 어쩌면 혁신적이라고 표현하기 애매한 것들을 혁신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
그 자체가 혁신 아닐까요.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라는 말을 또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패드 덕분에 다시 시도 쓰고 책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할머니!
이런 모습도 훈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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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기 남정현 13기 남정현
13기_뼈마산_박정민_11월 모니터링

 요즘은 말 그대로 스마트폰의 시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생소한 기기였던 스마트폰이 이제는 사람들의 생활을 180˚ 바꾸어 놓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연 애플의 아이폰이 있다. 스티브 잡스 애플의 혁명을 말하다에서는 아이폰을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그룹폰 역시 그 중 하나이다.
 과거에도 공동으로 구매할 수록 할인률이 높아지는 인터넷 공동구매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그룹폰처럼 적극적으로 높은 할인율을 갖고, 직접 소비자들이 제품을 홍보하도록 하는 반응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다수의 대중에게 접근하기가 더 쉽게 변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 우리나라 역시 그룹폰과 같은 소셜 커머스가 성행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는 일반 제품만을 공동구매 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신년운세 풀이도 공동구매로 구입한다.


 소셜커머스 쿠폰찜(couponzzim.com)에서는 신묘년 새해맞이를 위한 신년운세 풀이 이용권을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정상가 13000원의 이용권을 61% 할인한 가격이다. 소셜 커머스에서 다루는 제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애플리케이션 제작자라면 안무를 따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바로 다음날 광고캠프에 가야하기 때문에 생각해 낸 것인데 장기자랑을 준비하면서 안무를 따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곡을 선정하면 그 곡의 안무를 설명해주거나 커버 영상을 찾아주는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애플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사실 애플의 제품을 써본 적도 없지만 영상에서 나오듯 애플이 현재의 빅 브라더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나 소비자들의 욕구를 누구보다 먼저 찾아내고 혁신을 계속하는 애플의 행보는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영상을 보고 애플에 대해 조사하면서 '혁신'이라는 단어는 애플만이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고 주장하는 소위 '애플빠'라고 불리는 마니아층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그만큼 애플이 i시리즈 이후 혁신을 대표하는 선도주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타블렛PC같은 혁신 제품하면 자연스럽게 애플을 먼저 떠올린다. 그리고 같은 제품이어도 애플의 제품이 더 사용하기 좋고 예쁘고, 멋있다고 느낀다. 사람들, 특히 젊은 층은 스티브 잡스라는 전지전능한 신을 믿으며 애플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신 역시 자유롭고 창의적인 스티브잡스의 가치를 따른다고 느낀다. 물론 후발주자들의 기술력 역시 대단하지만 기술력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도자의 혁신이라고 느꼈다. 아무리 애플보다 뛰어난 제품이 나타나도 사람들은 애플이 가장 훌륭하다고 느낀다.

 내가 생각하는 혁명은 조금 식상할 수도 있으나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멀티터치 기술은 30년 전부터 존재했지만 그것을 제품과 직접 결합시켜 우리에게 소개된 것은 채 10년도 되지 않는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의 발명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요소를 다른 요소에 결합시키는 것 자체가 대중들에게는 엄청난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하나의 혁신이 되었다. 달리 말하자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은 혁신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영상에서는 주로 기술보다는 감성과 소비자들의 욕구에 좀더 중점을 두고 있는데 나는 기술 역시 매우 중요한 혁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엄청난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해도 그에 따른 기술력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의 망상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곧바로 그 기술이 혁신이 될 수 없을지 몰라도 언젠가 그 기술을 활용한 진정한 혁신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만큼이나 기술력 역시 매우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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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기 박정민 갠차노
'13기_*2_김벼리_10월 모니터링'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13기 김벼리

 

원래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최신문명(?)에 관심도 꽤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번 모니터링 공지를 보고 이거 재미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얼른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아났다.

 

영상은 드라마를 보면서 수십 번을 스킵하는 내가 한 번도 스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뜨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한창 관심을 갖고 정보를 끌어 모으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등이 계속 나오니 눈을 돌릴 틈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애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CEO ‘스티브 잡스이다. 그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다. 그는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인 애플1’을 개발하였고 IBM에 대항하여 매킨토시를 선보였지만 경영분쟁으로 인해 잠시 애플을 떠났다가 1996년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이 넥스트사를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복귀하여 4억달러 흑자를 내는 데 공을 세웠다. 그는 현재 애플의 최고경영자이며 그가 신제품을 발표했다 하면 세계가 들썩거리는 IT계의 혁명가이다.

 

다시 영상의 감상으로 돌아오겠다. 이 영상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아이폰아이패드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핸드폰의 개념이 재정립되었다. 단순히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받는 기계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여러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된 것이다. 특히나 트위터같은 SNS는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의 정보가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게 하였고(이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예로는 2009 1 16일 제니스 크럼스라는 일반인이 허드슨강에 비상착륙한 비행기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한 시간도 되지 않아 그의 글을 본 CNN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온 일화가 있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 중에 그루폰이라는 것이 있다. 그루폰은 이 영상에서도 소개되고 있는데,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대표적인 사이트이다. 이것은 공동구매 서비스의 일종인데, 고객들이 SNS 등으로 정해진 수만큼의 사람을 모으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주는 서비스이다. 만약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300명이 공동구매를 하면 10%를 할인해준다. 그러면 나는 주변의 친구들에게 SNS 등으로 이 물건을 같이 구매하자고 할 것이다. 이러한 무보수의 개인 홍보활동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기업(또는 특정 브랜드)은 엄청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루폰의 사례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티켓 몬스터라는 사이트이다. 티켓 몬스터는 다양한 영화나 공연의 티켓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데, 이 사이트 역시 그루폰과 같이 일정기간 동안 정해진 인원이 특정 티켓을 구매하면 몇%를 할인 해 주는 사이트이다. 나 역시 얼마 전에 이 사이트를 통해 원래 25000원하는 연극을 15000원에 보았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상은 스마트폰의 보급에 대하여 마케팅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트위터같은 SNS의 사용자도 동시에 증가했다. 이것은 또한 마케팅 기법의 커다란 변화를 초래했다. 이 영상에서도 마케팅 기법의 변화에 대한 사례들이 많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멕시코음식인 타코를 파는 이동식 가게가 있었다. 그런데 그 가게는 처음에는 손님들이 올 때까지 막연히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SNS로 갈 장소를 공지하거나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로 가게 되면서 매출이 50%나 늘었다고 한다. 예전에 마케팅을 처음 배울 때는 마케팅에 관한 이론들은 불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이러한 사례들을 접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이론들도 점차 변화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도 동시에 탄생하였다. 나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인디밴드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디밴드의 소식은 TV에 자주 나오는 아이돌들의 소식에 비해 너무 접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런 인드밴드의 공연 정보와 새 앨범 발매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주고, 인디가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에서 가장 자주 나온 단어들 중 하나인 혁신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혁신이란 고칠 혁에 새로울 신을 써서 새롭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애플 사에서 나온 아이팟 같은 경우도 MP3의 기능과 온라인 음악시장인 아이튠즈를 결합한 제품이나 혁신적이라고 극찬을 받았다. 즉 나는 원래 있던 것 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충분히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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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3기 김벼리


세계의 사람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열광하고 있다
.




애플이 이렇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LG기업과 다르다는 것에 동의한다.

한국의 전자제품의 경우 독창적인 것을 만든 적은 없다는 이야기에 공감했다.

이 부분의 영상을 보면서 독창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실감했다. 색다른 신제품이 나오는 것에 우리가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평소 우리가 접해보지 못한 기능에 관해 감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신기한 느낌으로 신제품을 만나기 때문이다.

 

스마트 폰이 처음 나왔을 때 나는 정말 애플에 감탄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새로운 것인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얼굴이 나오는 화면을 들여다보며
도대체 스티브 잡스는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했다.




스티브 잡스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어서 독창적인 것들을 만들려고 한다고 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저번에 북 과제를 했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가 떠올랐다.

인문학이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마트 폰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에는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앞에서 말했듯이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세계인들과 소통하게 되었다.

무엇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어디에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생활의 변화는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순간까지도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영상에서 나온 움직이는 가게만 봐도 그렇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가게는 파리가 날려 금방 문을 닫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지역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가게의 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큰 관심을 받는다.

마케팅의 기반인 4P에 대대적인 변화가 생길 것 같다.

 

그루폰 ( 일종의 공동구매 서비스 )만 봐도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독특한 부분이다.

고객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공동구매 할 사람들을 모으면 얼마만큼 할인해 준다는 것.

, 사람들 스스로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그루폰 서비스와 비슷한 것은 예전부터 많이 활용되었다.

단체손님의 경우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 것이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기존 보다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별해 준다는 것에서 인기가 좋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기업들이 기존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외국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에서도 스마트 시대에 발 맞추어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마케팅을 계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NS는 일반인이 가장 빠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하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나는 고객관리 또한 예전보다는 더 철저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광고 또한 중요해 졌다고 생각한다.

컨텐츠가 수도 없이 다양해 지면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이 판매하고자 하는 것에 맞는 고객을 찾아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전세계를 뒤엎을 만한 혁신을 일으켰다.

애플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실현 시켰기 때문이다.

혁신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개발 하는 것과 동시에

모두가 감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 또한 혁신적인 사람이 되고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다.

요즘 뜨고있는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에 관해 독창적인 것을 생각해 보았다.

비록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면

나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이 영상을 통해 넓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넓히면 모두가 혁신적인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책을 찾아주기만 한다고 해서 혁신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책을 찾아주는 것 다음으로는 자신만의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책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에게 꼭 맞는 책을 찾았을 경우 그 책에 흥미를 느끼고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내가 찾는 책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다.

 

요번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짧지만 많은 도움이 된 영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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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나영

                                                                                13기_언니_신서진_10월 모니터링



얼마전 집에서 KBS 스페셜 -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를 시청하였습니다.
다큐라 매우 지루할 줄 알았지만 ,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흥미롭게 , 메모도 하면서
느낀점도 많은 모니터링이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SNS 시대 ' 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티켓몬스터 (www.ticketmonster.co.kr) 를 이용해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생애 처음 본 연극을 보던 날, 그 날이 보람되고 즐거웠던 것은 연극의 내용이 흥미로웠던 것도 있지만 바로 ‘저렴하게 ’ 구매를 했기 때문입니다 . 티켓몬스터 (줄여서 ‘티몬’ )가 행하고 있는 마케팅을 예전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소셜 공동구매 서비스’ 입니다 . 불리 우는 말은 ‘소셜 네트워크’와 ‘커머스’가 결합된 소셜 커머스 !
최근 소셜 커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더군요 ! .
그리고 소셜 커머스의 또 다른 예인 ‘그룹폰’...‘그룹폰’은 한 가지 쿠폰을 단 하루 만에 44만여 장이나 팔았다고 합니다. . 그룹폰이 이렇게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데에는 그 속에 신선한 발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 그룹폰은 하루 한 가지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죠!. 바로 ‘최소 판매 수량’ 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싸게 상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사람을 데려오라는 것이죠. 그룹폰이 매력적인 이유는 ‘자기들끼리 ’ 홍보활동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 내가 그 상품을 이용하든 하지 않든 간에 가치 있는 정보라면 서로 공유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 ! 이를 이용한 그룹폰의 ‘입소문 확산’, 그에 따른 신뢰감을 바탕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많은 사람들의 구매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티켓몬스터 :  매일 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티몬, 그룹폰 등을 포함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즉 SNS 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저는 최순희 교수님의 커뮤니케이션 개론, 최순종 교수님의 대한국어작문시간의 조모임을 통해 SNS 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접해보았는데요.... SNS의 전망이 담긴 논문, SNS 의 현황이 담긴 책 등 .... 많은 자료들의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 앞으로 SNS 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것 !!!!
최근 몇 년 사이 SNS 는 네티즌 들 , 그리고 기업 들 사이에서 초유의 관심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NS 와 관련된 사이트는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람들은 SNS를 이용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인맥’이라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 만큼 사람들은 이렇게 SNS를 활용한 ‘인맥구축시스템 ’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죠 !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에 큰 역할을 한 제품은 바로 ‘아이폰 ’ 입니다.  (‘아이폰 열풍’이라고도 종종 불린다. )
저는 아이폰의 핵심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은 뉴스보다 더 빠르고 현장감있게 기사거리를 제공합니다 . 미국에서 비행기가 추락했던 사건이 있던 날 ,
한 남자가 트위터를 통해 그 내용을 전달한 직후 20~30분도 되지 않아 전세계가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
이제 우리들 중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승패를 달리 하게 되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아이폰은 전화의 재발견이자 컴퓨터의 재발견입니다..
아이폰은 우리에게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만들어낸 애플,
그리고 애플에게는 CEO ‘스티브 잡스’가 있었습니다. .
 



항상 검은 티에 청바지를 입고 프리젠테이션 석상에 나타나는 그를 보면 ,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디어 지향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단박에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사람과의 소통법 뿐만 아니라 마케팅 기법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애플 속 스티브 잡스는 ‘새로움 ’ 과 ‘창의성 ’ 을 향해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늘 새로운 기술만을 좇는 차가운 기술지향적인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이폰 ’ 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입니다. . 저에게 스티브잡스가 인상깊게 다가왔던 이유는 바로 ‘인문학을 중시하는 스티브 잡스 ’ 였기때문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중시하고 인간적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_*

스티브 잡스의 사상을 바탕으로  앞에서 언급한 소셜 커머스의 성공요인를 하나 더 도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제품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 -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바로 ‘사람 중심적인 사고 ’ 가 바로 그 것입니다. 이제 아무도 우리 삶이 원시적이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리하게’, ‘쉽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작고 빠르고 편리한 기계가 하나씩 하나씩 나올 수록 정작 대면적이고 따뜻한 ‘진짜 ’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긴 했나 싶군요. 기계가 발달할 수록 우리는 기계처럼 차가워 짐을 느끼게 됩니다
.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차가운 기술을 사람에 대한 따듯한 관심으로 녹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는 군요!


스마트폰을 뒤적 일때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수에 매번 놀라게 됩니다.
.(하나의 앱은 하나의 아이디어라고 한다면 그 앱을 만드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정말 기상천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 폰에는  날씨, 증권, 지도에 대한 어플은 물론 시간때우기용의 다양하고 재밌는 어플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가지 나만의 어플리케이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노래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음원을 제공한 다음 이용자가 마이크를 이용해 노래를 부르게 되면 점수와 노래평가가 나오게 하는 것이죠*_*.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흥미로운 어플이 될 것입니다 !!!

(이제 마무리를 지어볼께요 )
 아이폰은 우리 사회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것이 좋은 영향이든 아니든 간에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아이디어 세상 ’에서 애플이 또 얼마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또 하나의 ‘애플 효과 ’를 만들지 기대해봅니다 ^^ 





          조치원의 날씨는 너무 춥군요 ㅠ_ㅠ
모두 감기조심 ! 
저의 모니터링은 마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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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서진

[12기_애봉이_김시연_9월 모니터링]

상황분석

시장분석

삼성전자에서 T옴니아로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했음

2009년 9월 27일, 국내 아이폰 1호 개통자(직접 개통)가 소개된 이후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

‘스마트폰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시작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한 경쟁이 거세짐(데이터요금제 할인 등)

같은 시기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거슨레먼그룹(GLG)에서는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한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상대로 미칠 영향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이유로는 한국휴대폰 시장과 아이폰간의 기술적 차이와 한국어 콘텐츠의 미미함 등 문화적 차이, 그리고 이미 휴대폰 시장을 선점한 삼성, ·LG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었음) -> 그 이후에도 애플 아이폰이 고전을 면치못할 거라는 전망+국내 휴대폰업체에 영향을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은 쏟아져 나옴

이에 따라 삼성과 LG에서는 아이폰출시로 휴대폰 시장 파이가 넓어질 거라는 예상으로 아이폰의 출시를 반기는 눈치였음

[디지털 데일리 : 2009년 09월 29일]

국내 2위 이동통신업체인 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하기로 결정 후, 와이파이 전면 개방과 데이터 통신 무제한 등 소비자들을 끌어모을 다양한 컨텐츠 개발
2009년 11월 28일 드디어 국내 정식 출시된 아이폰
국내 스마트폰 시장 크기 340만 대 중 아이폰은 삼성에 이어 2위!
[이티뉴스 : 2010.09.27 ]

자사분석

[Apple]


197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스티브 워즈니악(Stive Wozniak)과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설립한 개인용 컴퓨터 제조 회사이다.

하드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응용 소프트웨어의 퍼스널 컴퓨터 핵심 제조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1991년 이후 IBM, SOM 등의 컴퓨터, 가전 업체와의 제휴를 시도하면서 정보 및 뉴미디어 종합 정보 시스템 전문 회사로 그 체제를 전환하고 있다. 퍼스널 컴퓨터의 연구 개발과 제조 및 판매 등 세계 140여 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4 2천 4백만 대 판매를 2010년 목표로 삼고 있음

경쟁사분석

[삼성전자]


경영이념 :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

핵심가치 : People, Excellence, Change, Integrity, Co-properity

2009년 12월, 삼성 프린팅 솔루션, 美 '올해의 제품'에 선정

삼성전자,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bada)' 발표

삼성전자, 4세대 LTE 단말기 세계 첫 상용화 성공

삼성전자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 취임 및 조직개편 단행

삼성전자 '연아의 햅틱'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 美디지털TV 시장 4년 연속 1위

광고분석

자사 광고

[아이폰 3GS 광고는 전무]

[아이폰 4 광고]


새로 출시된 아이폰4의 특장점인 영상통화 기능을 보여주는 광고

다양한 사용상황을 통해 감성적인 면을 소구함

멘트나 카피 하나 없이 영상만으로 나타낸 점이 특이함

경쟁사 광고

[삼성전자 - 갤럭시 S 광고]


역동적인 영상을 통해 ‘세상이 만만해지다’라는 메인카피를 표현하고 있음
월드컵기간에 반복적인 광고 온에어.

광고의 새로운 컨셉 제시 or 보완점

[이동전화 시장이 2G에서 3G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해외로밍, 영상통화, USIM 칩 기반 서비스 등의 장점에도 불구, 사용자들은 2G에서 3G로의 이동하면서 획기적인 이점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3G의 대표 서비스로 각인돼버린 영상통화의 경우 실제 사용률이 미미한데다 통화 품질 개선 문제가 남아있다. 후략]

이 기사는 2008년 03월 07일 디지터데일리라는 신문에서 가져온 부분이다.

2G에서 3G로 넘어가는 시기에 SHOW에서 주도한 영상통화 사용광고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SHOW와 KT가 합병되는 결과를 이끌지 않았나 싶다.

이런 기사말고 실제적으로 주변을 보아도 영상통화 사용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4는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전면 카메라 부착으로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이것이 과연 큰 장점이 될 것인가?

따져보면 기존에 다른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소비자들 중에서도 영상통화가 되는 것을 쓰던 사람이 있을 것이고 아이폰을 쓰던 사람들도 오직 영상통화라는 기능에만 매력을 느껴서 아이폰4로 넘어가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스마트폰시장으로는 갤럭시S로 뛰어든 것이나 다름없음에도 1위자리를 점하고 있고, LG전자의 베가, 이자르도 그 디자인과 가격적 이점으로 강하게 따라붙을 것이다.

[다른 컴퓨터 회사가 사양과 성능을 열심히 자랑할 때 애플컴퓨터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멋진 남성과 그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인의 이미지를 사진에 담아냈다. 사실 애플의 또 다른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컴퓨터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랑하고 싶었던 만큼 애플의 광고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레지스 맥케나에게 항의를 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겨우 중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성능과 사양이 아닌 이미지 광고는 매킨토시의 탄생을 알리는 1984나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 후 만든 기업 이미지 광고인 'Think Different' 같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스티브 잡스는 누구보다도 브랜드의 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애플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했던 것은 브랜드에 타격을 주는 엉터리 제품들을 생산라인에서 제거하는 일이었다 / 2010-09-14 버즈뉴스]

[美 아이폰4 사전예약판매 국내 얼리어답터도 몰려 / 2010.06.16 헤럴드뉴스]

이 모두는 신문 기사에서 가져온 것이다.

애플은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다.

그리고 그만큼 이 점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 아이폰4를 사전판매시 국내 얼리어답터가 몰려들었다고 한다.

지금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애플의 디자인과 제품속성 그리고 애플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다.

애플을 쓰는 사람들은 세련되고 혁신적이고 멋질 거라는 믿음을 주는 이미지.

사람들은 그 이미지를 필요로 하고 그것을 사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애플은 영상통화를 돋보이는 광고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그러한 애플의 이미지를 더 부각하는 브랜드 광고를 했으면 더 좋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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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_카드캡터 체리_김혜원_5월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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