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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동아리 空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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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_ 영등포구 경찰서 강력반 89명 중 한명 _ 김형석 _ 11월 모니터링

라이벌로 선정한 브랜드

모바일 무료 메신저의 창시자 카카오톡 그리고 소녀시대를 앞세워 카카오톡의 아성을 넘으려는 다음 마이피플

(현재 무료메신저 시장에서 틱톡이 다음 마이피플을 제쳤으나 틱톡은 현재 마케팅을 할 여력이 안되는 상황이라 이번 모니터링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다음 마이피플로 정하였습니다.)

 

                                                            VS

 



라이벌로 선정한 이유

스마트폰이 개발되어 시중에 나옴에 따라 기존에 문자메시지 서비스 대신 무료 메신저 어플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 폰이 나온 후 가장 먼저 무료 메신저 어플을 출시한 곳이 ()카카오의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은 현재 3000만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고 회원 수가 말해주듯이 최고의 무료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런 카카오톡의 아성을 넘기 위해 다음 마이피플, 네이버톡, 네이트온톡, 틱톡, 올레톡 등등 많은 무료메신저들이 쏟아져 나오는 실상이다. 이 많은 어플들 중에서 경쟁사를 다음 마이피플로 선정했다. 마이피플은 현재 1400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고 틱톡이 나오기 전까지 무료메신저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경쟁사로 선정했다.

 

카카오톡 소개 & 마케팅

카카오톡은 2010 3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가장 먼저 무료 메신저 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현재 무료메신저 시장의 리더 브랜드이다.

현재 카카오톡은 SM엔터테이먼트와 제휴 협약을 맺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까지 뛰어들었다. 그리고 선물하기 이외에 딱히 수입 구조가 없었던 카카오톡은 플러스친구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여 새로운 수익구조를 모색하고 있다. 플러스 친구란 자신이 관심 있는 기업을 친구추가 하듯이 추가하여 그 기업에 대한 정보를 메시지로 받아보는 것이다.

또 속도개선 프로젝트인 겁나빠른 황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람보르기니와 함께 명동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모바일 커머스업체인 로티플을 인수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 시장을 넘어 페이스북 과 같은 플랫폼으로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마이피플 소개 & 마케팅

2010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무료모바일 메신저이다. 광고를 하지 않는 카카오톡과 달리 마이피플은 소녀시대, 개그콘서트 애정남 코너 등 대형 모델들을 사용하여 광고를 하고 많은 마케팅과 여러 가지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메신저이다.

초기에는 소녀시대를 광고에 등장시켜 카카오는 말을 못한다라는 카피로 카카오톡을 디스하면서 광고를 했다. 또 마이피플은 기능면에서도 카카오톡 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마이피플을 사용하는 사용자끼리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는 무료통화 기능이 있고 PC로도 마이피플을 할 수 있어 더욱 빠르게 메시지를 전송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케팅, 이벤트도 많이 한다. 마이피플캠페인을 실시해 모바일이나 PC에 마이피플을 설치하고 1회라도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어 다양한 상품을 주는 이벤트가 있고 6대 기능과 황당한 상황을 담은 마이피플 홍보영상을 3개만 봐도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다음 마이피플이 속도를 3배더 빠르게 개선시켰다.

 

승자는?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또 정확한 수치까지 말해주듯이 카카오톡이 승자라고 생각한다. 우선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리더브랜드의 효과 즉, 모바일 무료메신저 하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출시된 카카오톡을 떠올린다.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의 심리이다. 카카오톡을 처음 사용하던 사람들은 다른 모바일 메신저가 나와도 카카오톡이 편한데, 카카오톡이 아니니까 뭔가 이상해 등 우선적으로 카카오톡과 연관시켜 새로 나온 메신저를 평가한다.

두 번째 안일한 마케팅, 후발주자인 틱톡은빠른 속도 라는 단 하나의 핵심 키워드로 다음 마이피플을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마이피플은 사람들이 메신저에서 가장 첫 번째로 원하는 것이 속도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고 카카오톡을 따라잡기 위해 카카오톡보다 더 많은 기능을 무작정 앞세워 별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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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4기 김형석